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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철도공단노동조합 자유게시판

감사합니다.

봄날
2021-02-24
조회수 649
'청' 명한 하늘아래 도심을 벗어나 근무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.


'원' 하는것을 매번 구입하진 못하지만 근검절약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.


'경' 비청구나 다른지원없이도 꿋꿋이 이 자리를 지키며 국가중요시설을 방호하게 됨을 감사합니다.


'찰' 떡같이 소리를 내어도 개떡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며 인내심을 길러주시니 감사합니다.


'전' 시상황이나  혹은 외부 침입자가 공격을 할 시 방호직에는  싸울 무기나 총도 없어서 목숨이 연장되어 도망 갈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.


'환' 자가 되어갑니다. 교대근무로 인한 생체리듬 및 어느 순간부턴 기차소음 및 기차진동으로 인한 천장에 보이지 않는 가루들이 떨어지며  


       호흡을 할때마다  부모님이 주신 귀한 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.


바꿀 수 있습니다.


바뀔 수 있습니다.


진정한 감사가 나오는 날이 왔으면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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